안녕하세요. 사)작은행동 한사랑입니다^^
23년도 이제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한 해가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게 쏜살 같이 지나갔네요..
한사랑도 정말 바쁘게 살아온 23년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23년도의 끝자락에서 귀한분들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복한 송년회를 보낸 한사랑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봤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갖는게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값지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한사랑을 항상 지켜봐주시고 사랑을 주셔서 정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쏜살 같았던 23년도의 한사랑.
다가올 24년도에도 저희는 지치지 않고 달려나가겠습니다.
안녕..2023 안녕?? 2024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