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한사랑 종사자와 이용인들이 함께 국립횡성숲체험원을 방문해 
즐거운 숲체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맑은 공기와 자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산책도 하고, 숲해설가 선생님께 숲의 다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모두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특히 ‘편백 주머니 만들기 체험’은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각자 만든 주머니에 향긋한 편백향을 담으며 소중한 추억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숲체험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이었고,
서로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사랑은 이용인들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