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작은행동 한사랑입니다.

설렘을 가득 주는 짧은 봄을 지나 이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거죠??

일교차도 크고 건조한 날씨!!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우리는 지난 4월 '한사랑 농구단'을 창단하였습니다.

'100:2로 져도, 행복하면 좋아!' 라는 해피바이러스에 전염되어 시작한 우리 '한사랑 농구단!'

그 찬란한 역사의 시작을 함께 보러 가시죠!!

우리 한사랑 농구단은 4월 초에 창단하여 주 2회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6월 대회를 목표로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우린 잘 하고 이기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삶, 행복한 삶, 자기주도적 삶

그거면 충분합니다.

한사랑 농구단은 경기도의 전폭적인 후원과 지지로 창단 되었습니다.

돌봄이라는 명목이지만 그간 누릴 수 없었던 워라밸이라는

 다른 행복을 경기도 덕분에 누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자기주도적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한사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